문이 열리자마자 화사한 웃음으로 반겨줍니다 한국말이 좀 서툴고 그렇다해도
웃으면서 얘기해주면 의사소통이 조금 안돼면 어떠냐하고 이해할수있죠 ㅎㅎ
영어 섞으면서 사용하면 의사소통 어렵지않습니다
굉장히 이국적으로 생겼습니다 그 흔히 생긴 푸잉처럼 생긴 느낌이 없습니다
몸매는 마른체형에 살이 조금 붙은 체형입니다 체형보단 살이어느정도 있는편?
애무떄부터 정말 부드럽게 잘 대해줍니다 힘을 일부러 쎼게 주지도않고
혀도 살짝살짞 굴리면서 입술촉감이랑 섞이니 천국이 따로없습니다
달림도 조금 살집이 있다보니 ㅂㅈ안에 들어갈떄 닿는면적이 많아서 조이는것보다 더 많은 촉감이 느껴졌습니다
확실히 아예 말랐거나 조이는것보다 이게 훨씬 낫습니다
마인드족들이 접견하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