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에 이슬이를 봤었는데 다시 보려고 몇번 시도했는데
이상하게 번번히 시간이 안맞아서 못 보다가 어제 다행히 이슬이를 예약했고 기분좋게 그녀를 보러갔죠
그동안 있었던 안부를 물었고 즐거운 대화시간을 이어갔죠
너무나 기다렸던 서비스시간
이슬이는 역시나 나의 몸을 릴렉스하게 풀어주었고 타월로 깨끗하게 씻겨준 후 서비스를 진행해주었습니다
이슬이의 서비스를 받고있자면 진짜 하녀같이 내 몸 구석구석을 핥아주는데 얼마나 흥분이되는지 ......
이슬이의 서비스에 한껏 불끈해진 잦이를 보며
그녀는 흐뭇하게 미소를짓고는 한 번 더 자극을 주었습니다
끝 없는 그녀의 서비스 .... 물다이서비스가 끝났고
나의 몸을 씻겨주며 어깨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그녀
진짜 볼수록 나의 몸을 잘 아는듯....
침대로 이동하여 이슬이의 서비스를 계속 이어받았습니다
부드럽게 나의 몸을 유린했고 힘껏 성난 잦이에 장갑을 씌워주었죠
드디어 합체. 입구부터 강력한 쪼임이 너무좋았던 이슬이
언제나처럼 그녀의 여상위 스킬에 나의 잦이는 울커울컥...
오늘은 오래해야지 오늘은 오래해야지 항상 생각뿐
이슬이의 출렁이는 참저 큰 가슴과 존득이는 봊이 맛을 보면 빨리 싸고싶은 생각밖에 .....
연애가 끝나고 이슬이는 마지막으로 나의 몸을 깨끗이 씻겨주며 풀어주었고
또 다음주에 온다는 약속과 함께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