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고 택시를 타고 약속장소로 이동합니다.
오늘은 딱히 이런스타일을 원합니다! 이런게 아니다 보니
실장님한테 추천받아서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갑니다 솔직히 추천해달라고는 했지만
남자들 바라는게 이쁘고 이쁘고 이쁘고... 뭐이런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기대심을 약간이나마 품고 들어가는데 와꾸는 수준급이더군요
대화를 나눠보니 마인드도 괜찬아서 바로 씻으러 갑니다~
샤워하고 나와 침대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 있자니 추운지 ㅂㄷㅂㄷ 떨길래
살짝 안아주니 아이같이 좋아하는군요
서비스 해주겠다고 하여 벌러덩 누우니 귀부터 서서히 내려가며,
애무해주는데 자세가 그런건지 가슴이 커서 그런건지 묘하게 쎅기가 느껴져,
흥분해 버렸다 나는 그녀를 눕히고 역립을 하며 가슴과 그녀의 꽃잎을 살짝살짝
쓸어주니 허리가 휘며 자연스러운 신음소리가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하였고,
콘돔을 착용한 나는 서서히 젖은 그녀의 수풀속으로 삽입을 시작합니다.
앞뒤로 허리를 움직일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찐득해져 갔고 흔들리는
나타샤의 가슴과 풀어헤쳐진 금발의 머리카락은 흥분을 부채질하여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 하고 그녀에게 진한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다음에 총알이 충전된다면 한번쯤 다시 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