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백마 로리삘에 가깝습니다. 대학생에 이쁜얼굴
내나이 먹어서 대학생커플들 보면 참 이쁘고 좋던데 저도 릴리를 만나
그런느낌을 살려보았습니다. 오피는 역시 여자친구모드라 그런지
만나자마자 쇼파에서 달라붙어 이야기를 하는데 한국말은 조금하길래
영어가능하냐고 물으니 영어는 아주 잘하네요. 언제왔고 언제가고 본국에서는
뭐했는지까지 아주 이야기도 많이했습니다.
얼굴 & 몸매 & 마인드 릴리에게 이 3가지중 부족한걸 하나도
못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너무나도 좋았던 아이입니다.
릴리와의 60분
이야기하고 뭐하다보니 20분이 훌쩍지나서 샤워하러 가보겠다고 하니
같이샤워해야된다고 하면서 따라 들어오더라구요 . 이미 쇼파에서부터
서로 속옷만입고있어서 그대로 샤워실로갔습니다. 서로 속옷만 벗으며
같이 샤워했습니다. 릴리는 샤워서비스가 있네요 요기조기 씻겨주면서
키스를해줍니다. 애가 적극적이라서 그런지 제가 노력하지않아도 먼저 다가오는게
좋더군요 ,, 샤워를 하고나서 침대로가서 연애했습니다.
다시한번의 키스를하면서 릴리가 아래로 내려갑니다 . 처음에는 천천히 애무하더니
뒤로갈수록 비제이하면서 아주 빠르고 깊숙히 이빨에 걸리지도 않고 bj를 정말 잘해줍니다.
그만할때도 된거같은데라고 느꼈는데도 오래 해주더라구요
릴리에게 누워라고 한다음 릴리의 온몸을 탐했습니다 . 어려서 그런지 반응도 좋고
수량도 좋더라구요 . 전체적인 온몸 애무를 하는데 반응이 워낙좋아 원래 똥까시는 안하는데
몸에반응이 좋다보니 저도 모르게 똥까시까지 해주었네요 .
장비씌우고 정말 여러자세로 연애했습니다. 릴리가 또 자세도 적극적으로 바꾸면서
빠르게 박아달라는 제스처까지 아주 잘느낍니다. 제일 인상깊었던 자세는
뒤치기로 박아주는데 자기가 상체를 세우더니 키스까지해주라고
이 아이 정말 요물입니다.^^ 다른 회원님의 후기가 도움이 되어 릴리를 만나
좋은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