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나본 루이님... 제가 원래 얼굴을 좀 보는편인데.. 루이님 이쁘네요 많이...
실장님이 와꾸 많이 보시면 루이 무조건 보라고 너무나 자신있게 얘기하시길래 약간의 기대를하고 들어갔는데
루이님 이쁜데 뭔가 싸보이지 않고 고급진느낌에 몸매도 아주 슬림하면서 가슴도 크고 슬랜더 느낌에 들어가자마자
전체적인 와꾸에 벌써부터 흥분이 되더라고요...
샤워실로 들어가는데 따라들어오는 루이님 완전 제스타일의 얼굴,,몸매,, 와,, 바로 풀발기되서 약간 창피했어요..
샤워 보들보들 성의있게 서비스받고 침대로 가서 시작하는데 너무너무 흥분되서 동생이 터져버릴꺼 같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시작하자고 했더니 살며시웃으면서 위에서 바로 시작해버리네요..
골반을 천천히 흐들면서 눔감고 같이 느끼는것처럼 진심담아 하는것같은 느낌에 더흥분...
이거 뭐.. 루이님이 하는 모든게 맘에 들어서 혼자조아 죽다 나온거 같습니다...
루이님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