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근방에 위치해있으며 시설이 상당히좋네요 . 무료주차가능하고
친절하신 실장님의 애들한명한명 피드백에 감탄을 하며
직접보고 초이스를 한다고하고 초이스를 했습니다.
그중 가장 제 마음에 들었던 아이는 "마샤" 라는 아이였습니다.
정말 압도적인 새하얀 피부에 가슴이 너무나도 이쁜아이입니다 .
프로필에는 b+ 이라고 되어있는데 D컵 정도는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
아마 실장님의 오타로 b+로 되어있는듯 합니다.
■ 연 애
매너가 정말 좋은아이입니다. 이쁜게 매너까지 좋으니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한국말은 서툴지만 영어와 한국말 조금씩 섞어가며 대화했습니다 .
아무래도 오피에 혼자있다보니 대화하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샤워를 같이하러 들어갑니다 . 따뜻한 물로 얼어있던 제몸을 녹여주며
깨끗하게 앞판 뒷판씻겨주더라구요 .
마샤는 애무를 정말 잘합니다 . 잘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그냥 잘하는 아이입니다.
오피에서 뒷판애무받는게 처음이였습니다. 오빠 뒤로 누워봐 내가 기분좋게 해줄게
하더니 등부터 아래 응꼬까지갔다가 허벅지애무까지 해주더라구요
다시 돌리더니 앞판애무하다가 비제이 해주는데 애무만 정말 한참당했습니다.
목까시를 하는데 억억하면서 끝까지 넣어주는데 진짜 사람 반쯤 k.o시켜버리네요^^;;
마샤가 열심히 애무해줘서 저도 마샤가 잘 받아주길래 애무 열심히 만지고 빨고 했네요.
콘 착용하고 정말 뜨거운 사랑했습니다. 쪼임좋고 허리잘돌리니 오래 참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마샤가 저만 만족시켜준거같아 뭔가 미안한마음에 다음에와서 오빠가 더 잘해보겠다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다하고 나와서 집가는길 따먹으러가서 따먹히고 온거같아서 참 웃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