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술자리도 있고 , 자연스럽게 업소까지도 가고 하는데
이번에 M 스파 다녀와서 ~ 좋았어서 후기 남깁니다 ㅎ
지하철역에서 진짜 가까운 곳이라 , 추운 겨울에 가기에 좋습니다.
들어가서 , 실장님 뵙고 ~ 카운터에서 계산부터 합니다.
안 쪽으로 들어가보면 , 내부도 진짜 잘 되어 있구요 ㅎ
깔끔하고 , 탕까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
옷 벗고 들어가서 , 샤워 후 물 받아져있는 탕에서 ~ 몸을 덥히고 ~ 준비를 합니다.
할만큼 하고 , 준비 끝낸 다음에는 나와서 옷 챙겨입고 직원을 불러봅니다.
직원은 대기가 있으면 있다고 알려주고 , 없으면 바로 안내해주는데
요번에는 대기가 좀 있어서 평상에 앉아서 좀 쉬면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있다보니 , 제 차례 되었다고 직원이 데리러 와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가보면 , 방도 딱 좋습니다.
적당한 사이즈에 배드 하나 ~ 그리고 개별 난방에 열선까지 ...
부족한게 없는 마사지 룸이에요 ㅎ
편하게 쉬고 있으면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시고 저한테 인사하신 후
빠르게 준비하시고 ~ 마사지 진행하십니다.
마사지는 진짜 원래부터 잘 하는 업소라서 ~ 아주 시원합니다.
관리사님도 대충하는 법이 없이 ... 진짜 열심히 잘 해주시거든요
꼼꼼하게 , 몸 전체를 만지면서 저한테 물어보면서 어디를 받고 싶냐 등등 ...
체크하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등을 밟으시다가 내려오셨구요.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셨고 , 관리사님이랑 매니저님이 교대하셨습니다.
여기는 누굴 보더라도 .. 매니저님들 사이즈가 좋아서 ~ 내상은 없거든요 ㅎ
특히나 이번에 본 모모 언니는 ... 이미 유명한 언니입니다.
얼굴도 이쁘고 ~ 몸매도 어디 빠지는데 없이 보기도 좋고 , 야릇합니다.
들어올때부터 인사만 나누고 , 바로 감상하고 있는데 ...
아무것도 하기 전인데 , 벌써부터 불끈불끈 ... 좋습니다 ^^
그 상태로 언니가 준비를 마치고 ~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도 아주 잘 해줍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받은 후 , 장비 착용후에 ~ 삽입 시작.
모모언니는 떡감도 진짜 좋고 ... 맛도 좋았습니다.
체위는 ... 제가 다양하게는 못하겠더라구요 ㅠ
너무 느낌이 빠르게 올라오기 시작해서 ;
최대한 천천히 하려고 버티면서 하려고 했는데 안되겠더라구요 ㅠ
하다보니까 확 올라와서 도저히 못 참고 그냥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그래도 플레이타임 대비해서 ~ 진짜 뜨겁게 ... 잘 놀고 나왔습니다 ㅎ
즐달 성공했고 , 기분좋게 마무리했으니 ~ 다음에 또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