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명 - 당산 M 스파 】
【 매니저 - 유나 】
연말이고 , 여기저기 자리도 많다보니 바쁘네요 ㅠ
달림도 계획적으로 못 다니고 ... 지인 데리고 어디 좀 가려고 해도
연말이라 대기가 엄청납니다 ...
그래도 한 번은 다녀와야겠어서 , M 스파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셋이서 도착해서 , 계산하면서 할인도 받았고
안 쪽에서 샤워하고 , 대기 쪼끔있다고 해서 , 탕에 앉아서 좀 쉬었습니다.
뜨끈 ~ 한 탕에 앉아서 쉬고 있으니까 몸도 풀리고 좋았습니다.
이게 스파 다니는 맛이죠 이게 ㅋ
도란도란 얘기 좀 하다가 , 슬슬 나가면 될 거 같아서 나와서 준비하고
평상에 잠깐 앉아 있으니까 , 얼마 안 있다가 직원이 데리러옵니다.
직원이 안내해준 방으로 각자 찢어져서 들어간 다음
엎드려서 있으니까 ,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해줍니다.
올 때마다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던 업소라서 , 이번에도 별 걱정 안했고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목 뒤에서부터 시작해서 , 어깨쪽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셨고
내려가면서 , 꼼꼼하게 등이랑 허리랑 , 하체까지 ... 신경써서 만져주셨습니다.
마사지 어느정도 받으니까 몸이 쫙 ~ 풀리고 아주 괜찮더라구요
관리사님이 중간중간에 체크 하시면서 마사지 해주셨고
어디 하나 안 빼놓고 싹 ~ 마사지 해주신 후에 , 타이밍 맞춰서 전립선으로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하시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습니다
매니저님은 유나라는 언니를 만났고
유나 언니 와꾸도 좋고 , 몸매도 꽤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들어와서 대화하거나할 때부터 즐달의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ㅎ
그렇게 인사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가
바로 본 게임 들어갑니다.
유나언니의 공격을 받아보는데 , 공격 좋습니다.
침 살살 발라서 , 제 몸을 애무해주는데 느낌 너무 좋았구요.
기분좋게 눈 감고 애무 받은 후에 , 합체 들어갑니다.
여상 ~ 정상위 ~ 뒤치기 ~ 다시 정상위 순서로 마무리 했구요.
많이 한 거 같은데 , 막상 시간은 투콜 울릴 때 까지 밖에 안 지났네요 ㅋ
한 10분 정도 ...? 박았던 것 같습니다.
만족도 아주 높았고 ,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갑니다
같이갔던 일행들도 다들 좋았다고 하는 M 스파.
연말에 달림 기회 많으실 때 , 한 번쯤은 꼭 가보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