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 당산 M 스파 .
날도 추워지고 , 연말이고 하다보니
뭔가 좀 ... 스파가 땡기는 하루 하루 였습니다
따끈한 탕에 몸도 좀 담그고 쉴 수 있고 , 마사지도 잘 받을 수 있고 ...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 자연스럽게 M 스파를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당산역에 붙어 있는 M 스파에 도착
들어가서 , 계산 빠르게 한 다음 챙겨주는 키 들고서 안 쪽으로 갑니다
라커에다 탈의해놓고 , 샤워부터 하러 들어가서는
따뜻한 물 틀어놓고 샤워 좀 오래하고 , 그 다음에 탕에 들어가서 입욕도 합니다
뜨끈하게 물 온도 잘 맞춰져 있어서 반신욕하기에 아주 괜찮았고
들어 앉아서 한 10분 정도 ... 편하게 있다가 나와서 준비합니다
준비를 끝내고서 ,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을 방으로 , 직원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다가
관리사님 들어올 때 인사하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
Ⅱ . 마사지 .
관리사님은 40대 중반쯤으로 보였고
서로 인사한 뒤에 , 상의 탈의후 엎드려서 있으니
관리사님도 금방 준비하시고 , 조명을 좀 어둡게 줄인 다음에
마사지를 진행했습니다
목 뒤쪽 살살 만져주시더니 , 한 번 쓱 훑으면서 내려가셔서
다리부터 주물러주셨고 , 마사지 압은 딱 좋았습니다
뭐 지나치게 아프거나 , 불편하거나 그런 점도 전혀 없었구요
저를 신경써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신 덕분에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하체에서 시작해서 , 어깨까지 쭉 ~ 마사지를 해주신 후에
올라와서 등을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도 해주셨고 , 적당한 타이밍에 내려와서
손으로 등 만져주다가 , 돌려눕힌 후에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
Ⅲ . 마무리 - 미나 .
마무리 전립선 받고 있으니 , 관리사님이 잘 만져주시다가
매니저님이랑 교대하고 나가셨습니다
잠시 후 들어온 매니저님으로는 미나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작고 이쁜 언니였고 , 슬림한게 제 스타일에 딱 맞는 언니였습니다
감상은 짧게 했고 , 언니랑 빠르게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도 무난하게 ~ 적당하게 잘 해줬구요
막 특별한 서비스 없이도 , 이쁜 얼굴이랑 몸 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었습니다
이렇게 애무를 받고나서는 , 콘 끼고 합체 들어가는데 , 연애감 좋습니다
슬림해서 그런건지 , 자연적인건지 쪼임이 상당히 좋았고 반응도 좋습니다
막 ... 강강강으로 조지지는 않았는데 , 그래도 조금 쎄게 박으면 터지는 신음도 좋고 ...
너무 오래는 못하고 , 적당한 타이밍에 집중해서 싼 뒤에 마무리했습니다 ㅎ
끝나고 나서 봐도 이쁜 얼굴의 미나 언니
덕분에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항상 즐달 가능했으니 , 앞으로도 믿고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