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못 먹고 일찍 이벤트로 이빠이초이스할라고 명이사한테 전화하고갔어요
초이스 대기까지 따로 식사제공도 해줘서 배 채우고 초이스봤어요
3조 맘에드는 아가씨 없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끝조에서 눈에 차는 아가씨 발견.. " 여진"!!
귀엽게 생겨서 단발머리에 아담로리에 슬림한다리.. 슴가는 제법있어보여서 맘에들었음 명이사한테 마인드 어떠냐 물으니
지명도 많고 웬만하면 뻰찌 안 당하는애라길래 옆에 앉혔습니다
여진이는 어려가지구 낯가림도 없고 대화도 잘 하길래 완전 외향적성격에 즐기는 마인드더라구요 ㅋ술도 한두잔씩 들어가니까 더 오픈마인드되고
셔츠랑 팬티만입혀놓고 키스박으면서 애무도살살해가면서 노는데 룸타임중 2/3은 계속 발기상태였어요
거부없이 여자친구처럼 잘 대해줘서 좋았어요 마인드도 찐찐 HOT마인드 남심 잘알아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