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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 떡 !! 너무 맛있게 잘 받고 , 잘 먹은 블루스파 후기. ( 연아 ) ⭕❤️
네프리트
2022-12-12 오후 4: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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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파 후기 입니다 :)
지난 주에 , 낮 타임에 다녀왔는데
스파 인데도 낮에도 사람이 좀 있더군요
실장님한테 계산하면서 혹시나 오래 기다려야하는지 확인했더니
오래는 아닌데 기다리기는 해야한다고 해서 ... 어쩔까 하다가
뭐 오래도 아닌데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옷 벗고 들어가서 , 씻고 나와서는 가운입고 준비합니다.
대기실에 앉아서 편하게 ~ 느긋 ~ 하게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 나오는 사람도 있고 ~
구경하거나 핸드폰 보거나 하다보니까 어느덧 제 순번인지 안내 받을 수 있었고
안내 받아서 들어간 후에 ,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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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도 그렇고 , 체력이 좀 달려서 ;;
투샷을 하기에는 좀 버겁더라구요 ㅎ
그래서 마사지 먼저 ~ 받는 원샷코스.
원샷 코스 시작하는 마사지해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서로 인사하고 , 마사지 시작합니다.
몸이 좀 굳어 있기도 하고 , 피곤하기도 했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아주 개운하고 좋습니다.
몸 여기저기 ~ 신경써서 꼼꼼하게 주물러주셨구요.
중간에 힘을 빡시게 주고 진짜 꽉꽉 눌러주는 때는 ... 거의 죽을 뻔 ㄷㄷ
으어어 하면서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내면서 받고 있다가
한참 받은 후 몸도 녹고 정신도 거의 몽롱 ~ 해져갈 때쯤
관리사님이 알려주고 돌려눕힌 뒤에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마사지도 수준급인데 , 전립선은 더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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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은 다음에는 매니저님 만나봅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하다가 , 소리듣고 나간 후 매니저님 바로 입장.
매니저님은 연아.
이쁩니다.
몸매? 좋습니다.
서비스는 더 좋더군요.
애무부터가 일단 보통이 아닙니다.
코스 자체는 기본 삼각애무 코스인데 , 흡입력이나 정성이 ... 보통이 아니구요.
진짜 열심히 뜨겁게 ~ 잘 빨아주다가 콘 씌우고 위로 올라탑니다.
그렇게 위로 올라탄 상태로 여상을 타는데 ... 느낌이 생각보다 훨씬 좋았고
연아 언니의 체온이 너무 리얼하게 잘 느껴져서 참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정상위만 했는데도 도저히 못 참았고 그냥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마사지부터 서비스까지 뭐 ... 한 순간도 안 좋았던 순간이 없네요 ^^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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