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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먹어도 맛 있는 ... 수스파 다빈이 !! 실사 첨부 ~ !! ☀️
덴커피
2022-11-03 오후 5: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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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항상 마사지도 시원하고 , 서비스도 만족스럽던 수스파라서
이번에도 여기로 다녀왔구요.
항상 한결같이 친절하신 뚱뚱한 실장님 ... ㅋㅋ
응대 잘 해주시고 , 얘기하면서 누구 나왔는지도 물어보고
마침 다빈이 나왔다길래 , OK하고 ~ 지명해달라고 하고 들어갔습니다.
안 쪽으로 들어가서는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준비했고
실장님한테 준비 끝났다고 하니까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요즘 손님들이 좀 줄은 듯 ... 대기없이 바로바로 들어가는게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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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는 , 미리 준비하고 대기.
관리사님도 금방 들어오시고 저한테 인사하신 후에 바로 준비합니다.
가볍게 준비하시고는 바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특히 흠 잡을 데 없이 ~ 엄청 꼼꼼하게 잘 해주셨구요.
처음에 받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몸 여기저기가 많이 안 좋았는지 ~ 그렇게 아프게 빡빡하게 만지는 건 아닌데도
통증이 좀 느껴지고해서 , 최대한 살살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남은 마사지 받다가 , 관리사님이 신호 주실 때 돌아누운다음 ~ 전립선 받고 끝.
마사지는 한시간 코스인데 전혀 부족함없이 ~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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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다 받았고 , 전립선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 나가고 다빈이 들어옵니다.
많이 봤는데도 , 여전히 와꾸 좋고 ~ 매력있는 ... 쌔끈한 몸매.
이미 전립선을 받은 상태이기도 했지만 보고만 있어도 꼴려서 안 죽습니다.
그렇게 다 벗고 준비를 끝낸 다빈이의 애무로 ~ 시작.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삼각애무 정도만 해주고는 바로 본 게임 들어가는데
다빈이는 보기도 좋은 몸에 ...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 ㅋㅋ
정자세로도 하고 , 뒤치기로도 하고 ~ 아주 맛있게 잘 치다보니 콜이 울리고 ;
언제 이렇게 됐나 싶어서 , 초 집중모드로 강강강 박다가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땀이 맺힐정도로 빡세게 박았고 , 맛이 좋아서 너무 좋았네요 ㅎ
다빈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완전 추천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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