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나가기 싫고 , 달리고 싶을 때 , 찾는 수스파입니다.
상대적으로 훨씬 가까우면서 , 시설만 빼면 부족한 점이 전혀 없는 수스파.
혹시 모르니까 가기 전에 전화 한 번 해보고
정상적으로 오픈해서 영업중이라는 멘트를 듣고 ~ 차 끌고 출발.
종로 3가역 근처에 , 수스파로 도착해서 주차장에 차 대놓고 들어갑니다.
계단을 내려가서 문 열고 들어가니 실장님이 인사로 맞이해주시고 ~
이미 익숙한 서로라서 ... 대화는 짧게 끊고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ㅎ
안 쪽으로 들어가서 라커에 탈의해놓고 ~ 바로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는 금방 준비하니까 실장님이 준비 다 했냐고 물어보고 바로 안내해줍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손님이 많지 않아서 , 대기없이 바로 들어갓어요.
방에서 앉아서 몸 좀 풀고 있다가 , 관리사님 뵙고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
항상 올 때마다 마사지는 만족했고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뒷 목부터 살살 만지면서 마사지 시작했고 , 몸이 좀 안 좋았어서 그런가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부터 완전히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 ...
최대한 참으면서 받다가 생각보다 ... 더 아프고 뜨끈뜨끈해서
관리사님한테 조금 살살 해달라고 부탁드리고서 , 나머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은 좀 살살 해주시긴 해도 ... 짱짱해서 ㅋㅋ
다 받고나서는 완전히 뻗어있었네요.
한참을 뻗은 채로 있다가 , 관리사님이 신호주실 때 돌아누워서 전립선 받고
잠깐 더 있으니까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 매니저님이랑 관리사님이 교대했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스캐너 쫙 ~ 돌려보니까 와꾸좋고 , 몸매도 제법 ... ㅋ
누워서 , 언니가 옷 벗고 준비하는 걸 감사하면서 가볍게 토크토크 ~
예명은 나은.
이거 쓰면서 찾아보니까 원래도 와꾸 좋은 언니로 ... 유명한듯? ㅋㅋㅋ
아무튼 일단 시작하기 전에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고
다 벗고 준비를 끝낸 다음에는 바로 옆으로 붙어서 애무로 시작합니다.
수스파는 원래도 애무나 서비스 대충하는 언니가 없는 곳이기도 한데
나은 언니는 더 적극적이고 ... 야한 느낌으로 진짜 애무를 열심히 잘 해줬구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 제대로 애무를 해준 다음에
적당한 타이밍에 콘 씌우고 합체 들어갑니다.
여상으로 먼저 올라왔는데 ,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비주얼도 좋구요 ㅎㅎ
언니 자체가 같이 즐기자는 마인드인듯 ?
오히려 리드를 해주면서 , 저한테 자극적이고 야한 멘트도 날리면서 ~ 엄청 열심히 합니다.
여상 후 다른 체위에서도 잘 받아줬고 , 제가 쌀 때까지 ... 잘 해줬습니다.
시원하게 싸고나서는 나은 언니가 정리하기를 기다렸다가 퇴실.
몸도 풀리고 , 아래도 ... 뻐근할 정도로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
멀리 가시지 마시고 , 강북쪽에 계시는 분들이시면 여기로 즐달하러 가세요 !!!
진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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