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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프로필 / 부족함이 없는 연아와의 끈적했던 타임 ^^ ⭕
실버노보
2022-10-31 오후 5: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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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파.
지난 주에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손님도 좀 있었고 , 대기도 있다고 하더군요.
씻을 때 좀 깨끗하게 ~ 천천히 꼼꼼하게 씻었고 샤워 후에는 탕에도 들어갔다가
천천히 준비를 마치고서 ,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합니다.
대기실에서 앉아서 폰 보고 있다가 , 시간이 꽤 지나서 직원 분이 데리러 와서
번호 확인하시고는 , 들어갈 순번이라고 하고 안 쪽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흡연실을 지나서 , 마사지 받을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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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방에서 잠깐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서로 인사한 다음에 바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막 하드한 거는 없는데 , 그래도 시원하고 무난합니다.
관리사님이 한 40대쯤 되시는 분인데 압도 좋고 ... 시원해요.
목이랑 어깨쪽해주는데 열이 확 ~ 오르는 느낌에 후끈후끈했구요.
피가 쫙 ~ 도는게 , 몸이 무거워지고 손하나 까딱하기가 힘든 상태가 되더라구요
그런 상태에서 관리사님의 손길을 계속 느끼다보니 ... 더 뻗어버렸고
마무리 전립선 해줄 때나 되서야 겨우 돌아눕고 , 전립선 받은 다음
잠시 후 교대해서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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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서비스.
마사지 다 받은 다음에 만난 분은 연아 언니.
얼굴도 매력있게 이쁘지만 , 몸매는 더 대박입니다.
밸런스도 ~ 볼륨감도 아주 좋구요.
누워서 보고 있으니 금방 벗고 , 바로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해줍니다.
가슴도 잘 빨고 , 아랫 쪽도 진짜 야하게 ... 잘 빨아줬구요.
기분좋게 눈 감고 언니한테 빨리고 있다가 , 애무가 다 끝났는지 콘 씌워줘서
바로 본격적으로 합체 들어갑니다.
여상먼저 태우는데 , 여상도 아주 적극적이고 야하게 잘 타주고
그 다음 다른 체위에서도 야릇한 무빙이랑 사운드로 저를 자극시켜주고
좀 오래 걸렸지만 ... 충분히 발사할 때 까지 같이 잘 달려주고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지난 번에 봤을 때보다 앵기는 맛은 좀 떨어졌는데 ~ 그래도 아쉽거나 부족한 점은 없었고
충분히 만족하고 갑니다.
강남권 스파중에는 여기가 단연 원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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