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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후기 / 와꾸 좋은 에이스 다빈이 . 넌 좀 특별하다 ... ⭕
보거스
2022-10-25 오후 4: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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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수 스파 』
종로 3가역에서 , 걸어서 수스파로 갑니다.
도보로 한 2~3분이면 가는 거리라서 왠만하면 대중교통 이용 합니다 ㅎ
가게 외관은 낡았지만 ... 어차피 제 목표는 마사지랑 서비스니까 신경 쓰지 않고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 , 인사 및 가벼운 대화 나누면서 ~ 계산부터 합니다.
계산 받으시고 , 씻고 나오면 바로 안내해주겠다고 하셔서 OK 하고 들어갑니다.
옷 벗고 들어가서 샤워 간단히 하고 , 바로 나와서 옷 챙겨입고 준비합니다.
실장님한테 준비 다 했다고 하니까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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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
마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가서 , 잠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금방 들어오시고
미리 엎드리니까 관리사님이 준비하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어디 특별하게 받고 싶거나 불편한 데 있냐 ~ 하시길래
그런건 따로 없고 그냥 알아서 ... 잘 해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 시원하고 괜찮네요 ㅎ
압도 적절하게 ~ 아프지 않게 잘 조절하면서 해주셨고 , 마무리까지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마사지 받다보니까 졸음이 확 ... 쏟아집니다.
한 10분쯤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 어후 정신이 없네요 ㄷㄷ
얼마나 받았는지 , 시간이 얼마나 갔는지 모르고 받다가 관리사님이 알려주셔서
끝날 타이밍인가보다 ~ 하고 , 돌아눕고 전립선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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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 매니저. 』
불변의 에이스.
다빈이가 관리사님이 나간 자리에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라 크게 기대한 건 아니지만 , 확실히 ... 관리사님이 나가고 언니가 들어오니까
비주얼 차이가 확 나네요 ... ㅋㅋ
이쁘게 생긴 다빈이랑 잡담을 나누며 누워 있으니까 저하고 대화하면서도
옆에서 어느새 금방 벗고나서 , 바로 제 몸을 터치하기 시작하고 ~ 본 게임 시작합니다.
애무는 너무 야하고 자극적이었습니다.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 부드럽게 핥고 만지면서 내려가서는 BJ해주는데
BJ 스킬이 장난 없습니다... 진짜 제대로 빨아주는 다빈 언니 ㅎ
기분좋게 눈 감고 빨리다가 ~ 언니가 이제 씌운다고 하고 , 콘 씌워주곤 여상부터 시작.
여상도 제법 맛깔나게 잘 타고 , 아래에 깔려서 보는 언니의 비주얼이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여상을 즐기고 있다가 , 언니가 바꿔달래서 ~ 제가 위로 올라가서 합체 시작.
연애감도 제법 좋았고 , 언니의 반응이나 이런 것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한참을 하다가 , 언니가 반응이 조금 더 쌔지면서 확 쪼여오는데 ... 그 순간 저도 올라와서 ...
언니한테 못 참을 거 같다고 말하고 ~ 템포 올려서 빠르게 박다가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원래는 싸고나면 확 허탈해야져야하는데 ... 이번에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네요 ㅎ
역시 에이스라 ... 돈이 안 아깝고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
강북에서는 무조건 여기로 추천드립니다. 강추 ! 수스파 에이스 다빈이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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