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업소 -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나은. 』
종로 3가역과 , 을지로 3가역 사이에 있는 수 스파.
제가 마사지 받으러 자주 다니는 곳이고 , 이번 주말에도 다녀왔습니다.
가는 내내 하품하고 , 계산하고 씻고 나와서도 완전히 피곤해서 늘어졌습니다.
그래도 오래 안 기다리고 ,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는대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관리사님 기다리고 있는데
그 짧은 시간에도 엄청나게 피곤해서 ... 배드에 엎드려 있다가 저도 모르게 졸았네요.
잠이 들락말락할 때 ,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깨워주셨고
인사하시고 , 간단하게 준비한 다음에 바로 마사지 들어옵니다.
시작하고 한 10분 정도는 좀 아프고 했어서 ...
관리사님이랑 얘기하면서 조금 압을 맞춰가면서 받다가
어느정도 압에 익숙해지고 , 다시 피로감이 몰려오니까 그냥 뻗어버렸습니다.
제대로 뻗어서 배드에서 진짜 코 골면서 자면서 마사지 받았고...
마사지 어느정도 받은 후에는 ,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할 때 일어나서 전립선 받고
비몽사몽 ... 완전 노곤하게 뻗은 상태에서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매니저님은 나은이라는 매니저님 이었습니다.
일단 수스파는 일하는 언니들이 다 이쁘고 좋거든요.
나은 언니는 그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이쁘고 , 몸매도 아주 잘 빠졌습니다.
누워서 기분좋게 보고 있다가 , 언니가 준비 끝내고 다가온 다음
바로 애무 해주는데 , 애무도 이쁜 언니가 해주는 걸 받으니까 더 기분이 좋았구요.
위 아래로 애무를 천천히 해준 다음에 콘을 씌워주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타면서 자연스럽게 여상으로 진행하는데
여상도 아주 ... 준수하고 좋았고 ,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언니도 ~ 너무 이뻤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자세를 바꿔달라고 해서 , 자세 바꾸고 하다가
콜 오기 직전에 , 뒤로 하다보니 느낌이 확 와서 발사했고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고 다 한 뒤에 , 같이 나왔습니다 ㅎ.
마사지도 좋고 , 마무리도 좋고 ^^
수스파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