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하이를 봤네요
대기시간 잠시 기다리는 동안 프로필을 봤는데 느낌이 좋아서 기대가 됐습니다.
진짜 보자 마자 와 이쁘네 하고 감탄사가 나와버렸네요
안내받아서 올라갔는데 문열리고 딱 보는데 와 진짜 와꾸 좋았습니다.
도시적이면서 세련되고 약간의 청순함도 있고
보자마자 와 이쁘네 와..기대 이상인데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간단히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하면서 살펴보는데 얼굴 진짜 이쁘고
입술도 도톰하니 키스하고 싶은 입술이네요
대화할때도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맞추면서
편하게 해주는게 좋았네요 서비스는 소프트한
느낌인데 피부 촉감이 너무 좋고 가슴이 커서
비벼줄때 물컹거리는 느낌이 최고였습니다
입으로 애무하고 부항떠서 빨아줄때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흡입했다가 핥았다가 하면서 자지를 가지고 밀당합니다.
침대에서도 애무 진짜 정성스럽고 자연스럽게 69자세 취하면서
보빨을 하도록 입대다 대길래 혀로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빨았는데
보지모양도 깔끔하게 이쁘고 색깔도 좋네요
침대로 와서는 하이 몸매를 다시 보는데 잘록한 허리와
빵빵한 힙에 풍만한 가슴까지 완전 꼴림 그 자체네요
그리고 예쁜 와꾸까지 정말 섹을 부르는 스탈이네요
도톰한 입술에 살포시 키스하는데 입술이 젤리처럼 말랑말랑하네요
깊은 딥키스와 혀와 혀가 회오리 칩니다 허리가 휘는 반응도 좋고
하이의 반응에 오히려 제가 더 반응하게 되는 기분이였네요
합체 하기 시작하면서 박을때 박히는 모습을 보는데 진짜 개꼴리게 쪼이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깔끔하게 왁싱된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자지를 보니 완전 꼴립니다.
하이의 꼴릿한 표정과 들썩이는 몸 진짜 이거는 해봐야 압니다.
거울에 비치는 박히면서 느낀는 하이 얼굴보니 너무 꼴렸네요
그상태로 빨리 앞으로 돌려서 박으면서 키스하면서 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