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규리인데
눈도 강아지처럼 크고 동글동글하고 몸매도 슬림하구요
말 끝까지 잘 들어주고 노래해바라 뭐해바라 다 들어주고
확실히 마인드가 남다르더군요...ㅋ
구장가서 규리 수량도 풍부해 부드럽고
섹스에 대한 느낌이 너무 좋앗습니다
아직 어려 그런가 ㅂㅈ느낌도 최고였고
이정도 클라스 흔치않은데 앞으로 한번씩 와야겟어요
헤어질때 번호 받기는햇지만 그래도 또 보러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