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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사 첨부 ) 역시 에이스 다빈. 수스파가면 즐달 100% 확실하네요 ㅎㅎ ⭕⭕
블랙코크
2022-10-13 오후 3: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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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파 가서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 그냥 집에서 쉴까도 생각했었는데
마사지도 받고 싶고 , 여자랑 떡친지도 좀 되서 ... 가까운 수스파로 ~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일단 전화해보니까 실장님이 되게 반갑게 전화 통화하시고
언니들 라인업 좋다고 ~ 빨리 오라고 합니다.
그렇게 전화통화를 마치고 , 수스파로 출발 후 도착해서 바로 가게로 들어갑니다.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계산하면서 짧게 대화를 나누는데
좋은 매니저님으로 부탁한다고 했더니 본인만 믿으라고 ... ㅋㅋ
알겠다고 하고 , 대화 및 계산을 마치고 안 쪽으로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샤워만 간단하게 다 하고 나와서는 옷 입고 , 실장님한테 준비 다 했다고 하니까
준비 다 하셨냐고 물어보시곤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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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 잠시 엎드려서 대기합니다.
금방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 관리사님 입장.
연식은 좀 있는 분이었어서 관리사님에게 특별하게 뭘 느끼지는 못했는데
마사지는 시작하고 나서는 엄청 시원하게 ~ 꼼꼼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운동을 잘 못 해서 그런가 , 뭉친 부위도 많이 있었고
관리사님이 압도 좀 쌔서 , 받을 때 아프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했지만
참고 받다보니까 몸이 풀어지면서 , 개운해진 ... 아주 좋은 마사지였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으면서 엎드려 있다가
중간에는 잠깐 뻗어서 잠들기도 했었고 , 몸 전체를 다 풀어주신 후에는
제가 원하는 부위만 집중적으로 만져주시다가 ~ 전립선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나서는 , 완전 빳빳하게 세운채로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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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기대했던 언니가 아니었는데 , 그래도 기분좋게 볼 수 있는 ...
다빈이라는 언니였습니다.
다빈이는 많이 본 언니라 ㅋㅋ 사실 다른 언니를 볼까 했었는데
그래도 들어온 다빈이 막상 보니까 여전히 이쁘고 , 몸매도 완전 꼴릿합니다.
들어와서는 바로 탈의 후 , 애무 시작.
누워서 보는 다빈이의 몸은 너무 야했고 해주는 애무도 대충 해주는 느낌없이
꼴릿하게 ~ 야하게 잘 해줍니다.
위 아래로 애무 다 받고 , 어느정도 몸이 달궈졌을 때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애무 후 자연스럽게 콘 장착하고는 바로 본 게임 들어가는데요.
여상 탈 때부터 그냥 ... 엄청 자극적이고 ~ 열심히 잘 해줍니다.
여상을 타고 , 그 후에는 언니가 체위를 바꿔서 하는데 느낌도 좋고 ~ 쪼임도 좋습니다.
다빈이는 역시나 잘 느끼는 듯 반응도 좋아서 , 콜 오기도 전에 싸고 끝나버렸네요 ㅎ
마사지는 역시나 A급에 , 마무리 서비스까지도 좋았던 ... 수스파 ㅎ
다빈이는 언제나 내상 없었구요.
다른 NF 언니 보러 다음 주에 갈 예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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