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만큼 언니들 많이본적은 처음이네요
10시쯤 방문했는데 룸시설, 분위기가 잘되어있고
시스템설명을 듣고 미러초이스 했습니다
아가씨들 수질은 충분히 좋았습니다
미러안에 있는 많은 언니들중에 고르려니 힘들었지만
그래도 언니들 많이 보고 선택할수 있었던게 좋았네요
윤아라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작고 아담하면서 전체적으로 귀엽게 생긴 언니였죠
몸매도 괜찮아서 룸시간동안 개좋앗어요ㅋ
낮엔 귀엽고 밤엔 섹시한 타입이라 남자들의 로망에 가까웠음
어찌나 이쁘던지~ 룸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구장에서도.. 딱 들어가자 마자, 저 꼬추 부여잡더니 바지벗기고 꼬추 빨아줫는데
조금 당황은 했지만, 싫지는 않더군요 ㅎ
연애도 오래하지도 않았는데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발싸...진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