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라는 언니로 초이스
귀엽게 생긴얼굴에 슬림한 몸매 초이스를 안할수가 없더군요
룸에서 인사받고 슬쩍 허벅지 만지다가 한번씩 스치면 본능적으로 나오는 신음소리가 찌릿
올라가서 마냥 어린줄만 알았는데 담배하나 피면서 천천히 파트너가 나를 올라타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는데 자신있어할만했네요 신음,반응 환상의 조합이였습니다
역시 손나은실장님이 추천해준 이야기 정확했습니다.
정말 꿈꾸던 그런 섹스한판 하고 왔습니다
로리삘얼굴에 이런 모습이 있을 줄 몰랐네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