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매니저 - 나은.
강북에서는 ~ 제일 유명하고 좋은 업소입니다.
업소 시설은 좀 오래되서 , 아쉬운 부분이 좀 있지만
어차피 제 주 목적은 사우나가 아니라 , 마사지랑 서비스니까 ... ㅎ
들어가서 실장님한테 준비해갔던 돈을 건네고 들어갑니다.
만원이 오른지 한달쯤 되니까 이제는 무뎌지네요.
들어가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왔고 , 잠깐 대기한 후에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실장님이 안내해주셧고 , 들어가서 마사지 받을 준비하고
바지만 입은 채로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인사만 간단히 하신 후에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엎드려서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까
처음에는 살짝 간지럽기도 하고 , 쫌 아프기도 하고 ... 했어서
관리사님한테 아프다고 말하기도 하고 하면서 받다보니까
어느 순간부터는 잘 맞춰서 해주셔서 , 받는 내내 진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 하체까지 마사지를 다 해주시고 ~ 전립선 까지
확실하게 해주시니까 , 몸은 노곤노곤하고 ~ 좋은 상태고 아랫도리는 대 흥분상태 ㅋㅋ
그렇게 누워있다가 , 관리사님이 나가고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나은이라는 언니로 , 와꾸도 좋고 ~ 몸매도 좋고 ~ 밝게 인사하는 모습도 좋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 언니가 벗고 준비하는 걸 누워서 보는데
제 눈 앞에 엉덩이랑 가슴이 뙇 ... 있으니까 안 보려고 해도 자연스럽게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감상하면서 누워 있으니까 다 벗고 준비한 언니가 애무 들어옵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 간단히 받고 , 빠르게 콘 씌워준 후에 본 게임 시작.
위로 먼저 올라와서 , 여상타고 다음에는 제가 원하는 체위로 받아주면서 해줬습니다.
몸매가 좋으니까 어느 체위를 해도 , 시각적으로 흥분이 잘 됬고
박다보니까 물도 나오고 ... 쪼였다 풀었다 하는게 느껴져서 ... 쉽게 발사까지 했습니다.
쌀 때 움찔거리면서 받아주는게 더 흥분되고 좋았고
발사 후 언니가 마무리까지 깨끗하게 잘 해줘서 ,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야간 나은이 후기였구요.
여기는 누굴 봐도 어지간해선 즐달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