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랑 후기에서 굉장히 하드한 느낌이 나서 만나봤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뭐 좋아해? 반말로 치고 들어오는데 제가 딱 원했던 센케 외모, 강압력 있는 말투랑 표정이었어요
원하는 플을 얘기하고나니, 시간 꽉 꽉 채워서 능숙하게 원하던대로 다 해주네요.
원래 업소를 다니다보면 아무리 좋았던 매니저가 있어도 새로운 매니저를 만나고 싶은 그 두근거림이 있는데 ㅎㅎ 그래서 재접견을 거의 잘 안하는데 수정이는 또 보러 가야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