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날씨좋은날에 어떤언니가 나왔을려나 하던중
조이라는 애기가 눈에 띄네요.. 남자들의 로망 이말이 너무 꽂혔음
실장님하고 전화드리고 예약 후 달려갔습니다
날이 좋아서 그런지 가는길에도 기분이 업됨ㅋㅋㅋㅋㅋ
입실하는 순간 거짓말이 아니라 조금 과장해서 오랜만에 심쿵!
첨에는 숫기가 없어서 그런지 긴장하는모습도 보이고 그러니 더...미치겠음
피부는 어찌나 뽀얀지 확실히 젊음이 좋긴좋은가봅니다
샤워 후 본게임 들어가는데 피부도 너무 부드럽고 쪼임도....죽음임...
나의 페이스대로 하고싶었지만 긴장도많이해보이고 너무 어린지라 약간의 죄스러움이 느껴져서
조금씩 친해져야겟다는 생각에 유리다루듯 조심스럽게 다뤘습니다
당분간 이 애기는 제껍니다! 형님들게 조금씩만 양보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