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이 좀 난 덕에 회사 후배랑 술을 마셨습니다
남자들이라면 술을 마시다가 "그래 가보자"하는 식의 의기투합으로 풀을 달리기로 했지요
저녁식사와 동시에 술을 약간 먹은 후라서 시간은 일렀지만 지난번 접대차 갔었던
송중기대표님에게 연락을 넣었습니다. 전화로 주소 안내 받고 택시타고 달려갔습니다
업소 들어가니 여러 담당들이 계시고 아가씨들도 줄지어많이 서있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바로 송중기대표님이 들어와 브리핑 듣고 초이스로 안내받았습니다
제 유흥 경험과 송중기대표님 도움 덕에 후배와 저는 다 자기가 원하는 아가씨로 픽시켜줬죠
근데 정작 제 차례가오니까 눈에 띄는 언니가 그닥 이었다가 한명정도 굉장히 이쁜 아가씨가 보이네요
송중기대표님에게 저 언니로 바꾸면 안대냐고 물어보니 마인드가 썩 별로라 후회 하실수도 있다고 합니다
머 송중기대표님 말들어야지 어쩌겠어요 ㅋ 괜히 했다가 기분만 상하고 나올수도있으니 말이죠
룸에들어와서 맥주한잔 하니 아가씨들이 들어옵니다
룸 조명때문에 그런지 아가씨들이 더욱 이뻐보이고 색기 있어 보입니다
다같이 술한잔하고 게임하고 놀다가 중간 인사 서비스 한다네요
회오리처럼 제 똘똘이를 위아래로 빨아재끼는데 우~ 너무 황홀합니다
이맛에 풀싸롱 오는거 같아요
암튼 인사 끝나고 젖만지면서 더욱 찐하게 놀아 봅니다
시간도 금게 1시간이 흘러
샤워간단하게 마친뒤 제가 먼저 눕혀서 애무 시작해줬죠 ㅋ
신음소리가 슬슬 나오면서 그녀의 클리를 혀로 낼름낼름 핧아주니 물이 나오면서 몸을 가누질 못하더군요
못참았는지 이번에 저를 눕혀서 키스부터 똘똘이까지 무지막지하게 빨아줍니다
그후 ㅋㄷ끼고 불타게 섹스했죠 ㅋ
마무리는 옆치기로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발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