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여름인가봐요 반팔입어도 춥지 않네요 ㅋ
슬슬 활력이 필요하니 달려야죠
출근부를 확인하고 돌벤져스 엔젤이를 예약합니다
시간맞춰서 방문해서 샤워하고 엔젤이 방으로 고고
입실후 여전히 섹시한 엔젤이의 외모가 제 눈을 즐겁게 합니다.
슬림한 체형에 딱봐도 너무 좋아보이는 비율과 몸매
그리고 저를 이끄는 적극적인 마인드에
섹스시에 절 농락하는 섹드립까지 장전하고 저격하는 엔젤이
분위기로 절 살살 녹이다가 서비스 후 섹드립과 함께 하는 섹스에서
제 몸을 녹여주는 엔젤이의 필살기는 찌뿌등한 몸에 활력을 주네요.
이래서 지명이 필요하다는거 아닐까요.
절 잘 알고 알아서 요리해주는 그런 게 바로 지명의 역할! ㅎㅎ
그런 엔젤이의 특급 쫄깃 봉지에 제 몽둥이를 꽂고 흔드는 기분은
역시 안 해 본 사람은 모를 쫀쫀한 맛 입니다.
정말 엔젤이는 요물중의 요물 올챙이 도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