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봐도 힐링되는 인형같은 외모 엔젤이를 보기위해 이른 오후부터 돌벤져스안마로 방문합니다
오래전부터 한번 보려고 지켜보고있던 언니인데 드디어 시간이 맞아 보러갔네요
주차하고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계산하고 샤워를 하고 음료를 마시며 대기하고있으니 시간 되었다고 실장님께서 안내해 주시네요
마주치는 순간 바로 얼어 붙게 만드는 인형같이 이쁜 엔젤이가 인사를 하네요
하얀피부에 옷태도 잘나고 취향저격 제대로네요
대화 나누면서 엔젤이를 스캔하는데 피지컬이 정말 좋고 보면볼수록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얼굴도 이쁘고 말투도 고분고분 무슨말을 해도 반응해주며 저를 아주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이제는 다음진도를 위해 안으로 이동합니다
탈의와 동시에 엔젤이 알몸을 보는데 예술 녹아드네요
눈을 땔수가 없이 샤워하는 내내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간단히 샤워좀 하고 다시 침대에 저를 눕히더니 애무 시작하는 엔젤이
서비스 촉감이 좋습니다 이뻐서 더 그렇게 느껴질수도있는데 서비스 실력 출중합니다
능수능란한 실력으로 업되있는 기분상태로 흥분도는 점점 더 올라가고
그리고 BJ를 하면서 살짝 내눈을 보는데 기분이 몽롱해지네요
자세를 바꿔 돌더니 소중이를 내눈앞에 가져다 줍니다
이쁘고도 이쁜 소중이를 보고 또 음미해봅니다
장갑을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해보니 느낌 너무 좋고 신음소리와 표정으로 엔젤이의 액션이 너무 좋습니다
펌프질좀 하다가 자세를 몇번 바꾸고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벌려진 엔젤이의 다리 사이로 소중이가 얼마나 아름답고 강하던지 생각보다 금방 발싸했네요
더욱 이쁜것이 연애가 다끝나도 옆에 착붙어서 있는 마인드가 너무 이뻣습니다
엔젤이 또 보고 싶네요 ㅎㅎ
팬티 이벤트도 추가해서 팬티도 가지고 나왔네요 아흐 좋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