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의 비밀병기라는 그녀
너무 궁금해서 포기단계에 이르렀다가
드디어 어제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싱크는 김준희 리즈시절이 생각나는
아름다운 외모에
얄상한 팔다리 그리고 비율좋은 아담슬랜더
남자가 좋아할 요소는 다 갖춘 언니죠 ㅋㅋ
발랄하게 맞아주는 그녀를 보며
알게모를 설레임과 흥분감을 간신히 감추고
언니와의 전희를 생각하며
같이 씻고 침대로와 눕습니다
여체가 아름답군요 눈에 듬뿍 담으며
찰진 연애감의 언니와 광란의 한시간 즐겼습니다
애인모드도 어찌나 달달한지
안마 다니면서 세 손가락안에 꼽는
한타임 연장도 해봤네요 오늘 ㅋㅋ
출근만 잘해준다면 정말 매일 보러 오고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