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으로 살포시 들어가서 커피 한 잔 먹으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
웃고 즐겁게 뻐꾸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샤워타임입니다~
샤워를 하면서 뽀얗고 보드라운 피부를 만져보니 감촉이 아주 녹아드네요 ㅎㅎ
관리 좀 하는 상급의 피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침대쪽으로 이동하고 가릴것없이 쪽쪽 야무지게 꼼꼼하게~
그리고 화끈하게 제 몸을 휘감습니다
애무는 물론이고 남자를 유혹하는 간드러지는 반응들이 매력입니다
침대위에서 상당히들 만족하실듯 하네요
콘x을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스타트를 합니다
위아래 앞뒤를 골고루 팅겨주는데 느낌이 아주 즐길만 합니다
정상위로 바꿔 키스도 무리없이 받아주시며 괜찮은 쪼임을 음미한뒤
뒤치기시엔 방안에 울려퍼지는 탁탁탁 소리
다시 정상위로 복귀하여 서서히 피치 올리니
방안에 야릇하게 울리는 신음소리 작렬하시며
탄력받아 전투력 최대로 올려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네요
그 뒤로도 뭐 .. 쉼 없이 렉시와는 물고빨고 질퍽하게 즐겼습니다.
이런 매니저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 섹스를 진짜 즐기는 여자
진짜 이런여자를 왜 이제서야 만난건지 후회스러울 뿐!
허나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하겠습니까 앞으로 쭉 보면되지요^^
지난 주 만나고온 매니저인데 ... 진짜 아직도 생생합니다
얼마나 중독적인지 ... 렉시 만나면 조심하세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