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그녀를 보고 왔네요ㅋ 강남은 거리가 있어서 쉽게 가려는 결정을 못하는데
무리해서 댕겨왔어요..! 혼자 다니는 것이 편해서 혼자 다녀왔어요
소문의 그녀 이름은 진이.. 얘기가 많이 들리는 언냐지요ㅋ
보드라운피부에 160후반정도의 키에 와꾸는 상상+ 주고 싶네요.
글램한 바디라인에는 상상을 줘도 모자랍니다. 피부도 정말 하얗네요.
거기다 가슴은 자연산 같은 C컵....내가 젤 좋아하는 사이즈입니다.
결론은 명불허전 이네요.
영계느낌이 물씬 났어요 싫어할 남자가 없겠네요
샤워실로 이동해 간단히 몸을 씻고 물기 닦고 침대로 왔어요
애무를 시작하네요 서비스가 부드럽네요 어떻게 애무를 해야
남자가 흥분을 한다는걸 딱 알고 있어요
끈~적한 신음소리에 촉촉한 터치감이 동생녀석을 벌써 세워버리고..
BJ도 마찬가지 천천히 잘하네요
CD를 껴고 진이가 위로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일 뿐인데 .. 자극이 왤케 심한건지 ㅠㅠ
아래로 눕히고 꼭 껴안았더니 저를 꼭 안아주네요
이 자세가 제일 좋아요
강으로 펌프질을 하니 신음을 내더라구요
잠시 쉬었다가 다시 강하게 펌프질 시작.. 방안에 울려퍼지는 그녀의 신음소리
탱탱한 두 슴가를 움켜쥐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진이 정말 좋더군요 즐탕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