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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유일 코스프레녀 캔디
페체게데

크라운에 방문해서 캔디를 접견했습니다.


캔디는 크라운에서 유일하게 코스프레를 진행하는 매니저죠


코스프레 취향이 있는 저로썬 정말 놓칠 수 없는 매니저죠


방으로 이동하니 캔디가 반겨줍니다


색기가 좔좔 흘러넘칩니다. 그 색기가 자지에까지 전달된 듯합니다


그리고 내가 초이스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나에게 다가옵니다


발딱 서있는 내 자지를 보던 캔디 .. 그대로 저를 덮쳐오네요


그녀의 치마를 허리까지 올려놓고 바로 쑤셔버렸습니다


물론 자지에 오일을 잔뜩 바른채로 쑤셔주었죠


떡감? 최상입니다. 섹반응? 야릇합니다.


1차전부터 끈적했고 땀 뻘뻘흘면서 즐길 수 있었네요


1차전을 끝내고 탕으로 안내하던 그녀를 붙잡았습니다


살랑거리는 엉덩이가 나를 너무 꼴릿하게 만들었거든요


그대로 2차전 ... 스탠뒹 뒷치기로 대차게 따먹었죠


그녀의 보지는 이미 끈적한 애액이 가득했고


그 애액덕분에 쑤컹쑤컹 자지를 신나게 박을 수 있었네요 ㅎㅎ


에휴 .. 서비스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c8 얼마나 야하던지 ... 3차전가지 코스프레복 입혀놓고 3차전까지...


80분 내내 캔디의 보지를 탐했더니 다리가 쫙 풀려버렸습니다


캔디의 어깨를 부여잡고 겨우 퇴실할 수 있었네요


담 접견떄는 캔디의 서비스를 한 번 노려봐야겠어요 ㅎㅎ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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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0 18:30:2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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