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방문해서 캔디를 접견했습니다.
캔디는 크라운에서 유일하게 코스프레를 진행하는 매니저죠
코스프레 취향이 있는 저로썬 정말 놓칠 수 없는 매니저죠
방으로 이동하니 캔디가 반겨줍니다
색기가 좔좔 흘러넘칩니다. 그 색기가 자지에까지 전달된 듯합니다
그리고 내가 초이스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나에게 다가옵니다
발딱 서있는 내 자지를 보던 캔디 .. 그대로 저를 덮쳐오네요
그녀의 치마를 허리까지 올려놓고 바로 쑤셔버렸습니다
물론 자지에 오일을 잔뜩 바른채로 쑤셔주었죠
떡감? 최상입니다. 섹반응? 야릇합니다.
1차전부터 끈적했고 땀 뻘뻘흘면서 즐길 수 있었네요
1차전을 끝내고 탕으로 안내하던 그녀를 붙잡았습니다
살랑거리는 엉덩이가 나를 너무 꼴릿하게 만들었거든요
그대로 2차전 ... 스탠뒹 뒷치기로 대차게 따먹었죠
그녀의 보지는 이미 끈적한 애액이 가득했고
그 애액덕분에 쑤컹쑤컹 자지를 신나게 박을 수 있었네요 ㅎㅎ
에휴 .. 서비스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c8 얼마나 야하던지 ... 3차전가지 코스프레복 입혀놓고 3차전까지...
80분 내내 캔디의 보지를 탐했더니 다리가 쫙 풀려버렸습니다
캔디의 어깨를 부여잡고 겨우 퇴실할 수 있었네요
담 접견떄는 캔디의 서비스를 한 번 노려봐야겠어요 ㅎㅎ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