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누워서 쓰리샷에 시오후키까지.... 자지 완전히 털린썰
야간 무한으로 손양이를 컨택하고 대기 후 이동
방에 들어갈때부터 아주 저돌적으로 들이대기 시작해서
방에서 나올때까지 저돌적으로 내 자지를 농락하는 손양이였습니다
후기를 자세하게 혹은 길게 쓸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손양이에게 80분동안 탈탈 털렸다
하얗게 불태웠다 나는 가만히 누워 정액만 토해내면 됐다
라고 표현하면 손양이의 모든걸 표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강압적으로 이런 분위기를 만들었다기 보다는
손양이의 서비스에 심취해.....
손양이의 떡감과 섹스킬에 심취해.....
가만히 누워 온전히 그걸 느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대단했습니다 손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