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 소라요. 혹시 보셨나요?
성형필 없고, 화장끼도 없어서
좀 순한스타일? 소프트한 스타일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와 대박! 소라 엄청나게 야한 여자였습니다
살갑게 들러붙으면서 "오빠 자기"하는 반전 애교까지 장착
1차전.. 방에 입실하자마자 덮쳐오는 그녀와 즐겼습니다.
야한 몸으로 꼴릿한 몸짓을 보여주는 그녀
소라 진짜 보짓물도 많앗고 섹스도 즐길줄 알더라구요..^^
2차전 .. 샤워 후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더욱 후끈한 시간을 즐길 수 있었네요
3차전.. 사실 이 3차전이 정말 메인게임이였죠
이미 둘의 몸은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상태였죠
장시간 떡질에 온 몸에는 땀이 흘러내렸지만
그녀와 끈적하게 더욱 후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도 끝까지 끌어안고 붙어있는 매미같은 소라
그모습에 감동받아 다시한번 보자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께서 즐달했는지 후미팅 꼼꼼하게 하는 모습에
크라운이 왜 인기업소인지 한번더 알수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