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무로..돈 좀 거하게 쓰고자
오늘을 시원하게 즐기고 마무리하자 심산으로 돌벤방문~
먹고또먹고 오늘 개땡깁니다.ㅋㅋㅋ
오늘 죽어라 빨려야 꿀잠자기때문에..서비스 죽여주는 언니를 소개해달라고 말씀드렸지요.ㅋㅋ
첫 빠따로 지안언니 만납니다~
수수하게 생긴 외모이나 섹시미가 가득 엿보이는 외모였으며
물다이위에서 저를 심하게 죽여놨습니다..ㅋㅋ 제대로 된 물다이받아본게
넘 오랜만이라 어리버리 엄청 탔네여..ㅋㅋㅋ
물다이의 여파가 연애할때까지 온터라 파워불떡으로 시원하게 1차 마무리합니다~
얼마나 불떡인지 얼얼해죽겠는데 부여잡지도 못하고ㅋㅋ 방에서 쉬며
다음을 기디리고있었죠~ 잠이 쏟아졌지만 한발 더 마무리하기위해
아껴놓은 한모금을 뒤에 흩뿌리리라 다짐하며 30여분의 충전 후 안내받아 이동~
두번째 주자로 마음언니 만납니다~ 지안언니가 민삘의 섹시한 느낌이라면
아침언니는 화려하게 생긴 룸삘에 전형적인 글래머의 몸매를 지녔습니다
아까의 여파가 조금 사그라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더 발딱 서게 만드네요ㅋㅋ
물다이는 앞에서 너무 험하게 잘 받아갖고 쉰다생각으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애무를 주거니 받거니하며 마지막 힘까지 짜내어 전부 방출해버렸습니다 ..
오랜만에 두 탕 연달아 뛰니 어우 심장 두근대 죽는줄 알았네요..ㅋㅋ
이쁜언니를 둘이나 보고 부들거리는 다리 간신히 걸어서 잘 도착했네요ㅋㅋ 바로 쓰러졌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