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고 오빠~ 다시 봐서 반갑다고
살갑게 반겨주는 차차를 한번 강하게 안아주고
간단히 인사 후에 바로 키스를 해봅니다.
오늘따라 왠지 바로 시작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안되겠다고 바로 하고 싶다고 하니 웃으면서 옷을 벗겨주는 차차
이번엔 자기 옷을 벗겨 달라는데 어우 이거 계속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옷을 모두 벗은 차차의 뒷모습을 보다 보니 이거 원 벌써 풀차지가 되어 버렸네요.
그리고 몸을 씻겨주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왠일로 이렇게 적극적이냐면서 엎드려 있는 제 위에 올라타서 살짝 안아줍니다.
그리고 강하게 시작되는 서비스
역시 내 몸을 너무 잘 아는 차차.... 아주 제대로 공략해줍니다
제가 이날 몸이 진짜 예민했는데 서비스 받으면서 계속 신음소리를 냈거든요
그랬더니 차차가 오빠 오늘 진짜 이상하다면서 제 위로올라타서 키스와 함께 bj를 해줍니다.
차차도 오늘 제가 엄청 흥분한 걸 느꼈는지 소중이에 물이 가득하네요.
콘을 씌우고 그대로 정상위로 달려갑니다.
오늘따라 차차의 안쪽을 더 느끼고 싶은가 똘똘이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네요.
자세를 후배위로 바꿔 차차의 힙을 만지면서 강강강!
한참을 한 것 같네요.
그녀의 안쪽이 축축하게 젖어 나중엔 물차는 느낌까지 들정도 였으니까요.
그리고 그대로 발사! 너무 강하게 움직였나
마무리도 안하고 침대에서 차차를 끌어안고
한참을 있다가 벨이 울리고 허겁지겁 마무리 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