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까지 한잔하다 혼자 필 받아서
수원에서 바로 쐈습니다~
가기전에 미리 태수대표에게 전화넣고
아가씨들 괜찮은지 물어봤죠
새벽 2시가 다되어가는시간이라...
걱정했는데 언니들 많다고 해서
급히 달려갔습니다.
도착하고 나서 태수대표님과 인사 나누고
룸으로 입장!
이렇게 늦게온적은 첨이라;;
걱정하며 초이스 보았는데 아무 지장 없더군요
오히려 언니들 대략 18명정도 봤습니다.
싸이즈도 20초반 귀욤 상콤이들 많았구요
추천 부탁드리고
마인드 좋은 언냐로 초이스 했습니다
이름이 하얀이라고 합니다
아담한체구에 볼륨감이 있더군요
얼굴은
약간의 인공튜닝..
성격도 좋고 입담도 좋아 재미나게 술마셨네요
홀복이 완전 빨강의 딱달라붙는 미니 원피스였는데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이쁘고
얇고 딱달라붙은 원피스라 그런지 팬티도 비추어 보이는데 뭔가 야하고 꼴릿해서
노브라 셔츠로 갈아입는 인사는 하지말라고하고
받지는 않았습니다;;
아담한 비율에서 뿜어져나오는
아우라를 품기는 개미 허리와 골반라인 어이쿠야
그리고 가슴반을 보여주는 푹파인 원피스
원피스가 가슴과 골반라인 그 굴곡을 딱 잡아주는게
저는 오히려 더 쎅쒸하더라고요
늦은시간 가니 언니도 술이 좀 들어갔는지
서로 술한잔씩 하면서 과감하게 대쉬도해보고
즐겼네요
뭘리서 간김에 3타임 아주 므흣하게 즐겼습니다
고민도 많이 했지만
유앤미 태수대표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