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달림 갱기입니다ㅎㅎ 집에서 뒹굴뒹굴 쉬다가
문득 태수대표가 떠올라 선릉에 있는 유앤미에 갔습니다.
태수대표와는 알게 된지 벌써 3년쯤 되가는군요.
혼자 술집을 가게 될때에는 태수대표가 가장 편하더라구요.
일단 솔직하게 쓰자면...
아가씨는... 일요일이라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하고 가서...
평소처럼 막 10.20명씩은 못봤으나
싸이즈 나쁘지 않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갔는데 저처럼 집에서 뒹글거리다
달리는 사람많은지 바뻐 보였구요
초이스 보는데 대기시간 좀 걸렸네요
기다리다 집갈까 고민할떄 초이스 와서 선택했어요
미안해요 태수대표 ㅎㅎㅎ
그러나..마인드는 극강입니다.
편안함과 극강 마인드를 찾으시는 분들께는 유앤미 추천합니다.
태수대표가 아가씨들 교육은 야무지게 잘 시키죠...
아무튼 아가씨랑 잘 맞고
태수대표 썹쑤도 듬뿍 주어서
혼자가서 연장 연장하고... 또 연장ㅎㅎ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