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군요
지인형님께서 전화와서 저녁먹자고 하시는데....
좀 늦은 시간에 만나 저녁보다는 여자가 좋다는 말로 ;;; 우린 태수대표 가게로 입성했습니다. ^^
미리전화해놔서... 제게 보여주고싶은 에이스 여인이 있다는 말에 지명잡고 초이스안보고 나만기다릴거라고....
입성해서 보니 나이는 쬠잇는데 완전 내스탈입니다.
마인드도 좋은거같고 얼굴도 이쁘고...
형님은 시간대가 어중간해서 맘에 맞는 여인이 없네요 ㅠㅠ
그렇게 몇번의 초이스후 우린 짝지를 맞추고 시작을 했는데 내팟은 정말 환상입니다 .
역띠 에이스 ㄷㄷㄷ
하지만 전 그렇게 예전처럼 진상으로 놀지는 않고요..
살짝살짝 ㅋ
터치보다는 오순도순 애인같이 설레이게 교감을 나누는 스타일로 탈바꿈을 하고있는중입니다
하지만 할걸 다하고 놀앗네야 뱀사안사만 않했어요 ㅠㅠ ㅋㅋ
세방보고 행님 먼저 퇴청하시고 전 조금 기절했다가 아가씨하고 ㅃㅃ도 하고 그러다 집에서 또 기절...
야하게 노는것도 좋고 이렇게 교감 나누면서 이야기 하고 장난치면서 노는것도 재미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