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명이서 태수대표 예약후 약 9시정도에 유앤미 방문
초이스는 막둥이 부터 한명씩 찍고
마지막으로 제가 초이스
아가씨 들어와서 술좀 먹다 인사한다고 신고식 받고
룸에서 노는데 같이간 사람들이나 저나 그닥 시끄럽게 노는 편이 아니라서
조용하게 대화하고 노래 하나씩 하고
약간은 애로분위기 같은..분위기로
둘씩 짝지어서 노는 분위기^^;;
가슴에 폭안겨서 얘기하는데 애교도 잘부리고
대화도 잘 이끌고 분위기 좋게 놀다가
마무리 타임~ 필받아서 더 연장함...
그렇게 두타임 놀다가~~~
기분좋게 귀가했습니다^^
듣던대로 수질이나 써비스등 좋았고
태수대표 애들 마인드 교육 잘시켜주는거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