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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대표 덕분에 어려운 자리 잘 마쳤네요~~~
꼼데가르쏭


회사사람들과 달릴 일이 좀 생겨서 풀 여러군데 


고민해보다가 결국 선택은은업소 정다운대표님....


방문 경험 있는 곳인데 구관이 명관이겠지요.


같이 갔던 지인들도 완전 대만족이라고 했었던 것도 생각나서. 


전화 하고 차 타고 업소로~


제가 모시는 타업체 부장님과 차장님 두분을 모시구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대표를 만났죠.. 


미리 오늘 어떤 자리인지 잠시 나가 설명드리고 매끄러운 진행 부탁드렸습니다


정다운대표 진행 잘하는거야 알고는 있지만 자리가 좀 중요한 자리인지라 강조했습니다.


부장님 차장님도 싹싹한 파트너를 찾으시고


미러에서 보기로 하고 한번 보러 올라갓네요


아가씨들 많아서 고르는 재미는 있엇네요 조그만데 가득..


구경하는 맛은 있습니다


대표님이 부장님과 차장님 모시며 초이스 도와주시더라구요


저도 옆에서 정보 입력하고 싹싹한 아가씨들 두명으로 초이스 하고


전 좀 어린 언니로 초이스 햇습니다 이름이 연지라고 했던가?


그리구 접대자리이니 인사는 하시지마시구 


란제리만 입히구 노시라구 분위기를 이끌어줍니다 


아가씨들이 싹싹하고 매너는 있더라구요 부장님과 차장님도 한 번 더 놀자고 말씀하시고


연이서 1타임 더 추가 하고 


룸에서의 대부분의 시간은 어린 저의 재롱잔치였습니다...


노래하면서 파트너라 분위기 띠워주느라 고생좀 햇습니다


파트너도 같이 고생좀 햇습니다


그래도 부장님하고 차장님 파트너들 마음에 드는지 내내 방긋...


어떻게 보면 같이 일하는 분이신데 접대아닌 접대를 햇네요


이제야 룸끈나고 저도 좀 제대로 즐기러 올라갓죠


한 숨좀 쉬고 그래도 위에서 시간 꾀 넉넉해서


숨좀 트고 파트너랑 룸에서 말도 많이 못햇는데..


올라가서 말좀 하고 바로 자세잡고 연애햇습니다


룸에서 못받은 서비스도 올라가서 좀 제대로 받고 


찰지게 한판 하고 언니랑 누워잇다 내려왓네요..


다음에는 편한 사람들하고 가서 제대로 놀아야겟다는 다짐하고


그래도 파트너가 올라가서 열심히 서비스도 해주고 잘해줘서


만족 하고 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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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3-09 16:36:20수정삭제
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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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구나
유리나쥬
꼬꼬대댁
꼰데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