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난 군대동기끼리 만나서 옛날느낌살리려고 유흥업소를 찾는데..
이제 돈좀 버는 사람들이라서 옛날처럼 여관방은 에바 ㅋㅋㅋ
그래서 일단 술마시면서 생각하자했죠
살짝 알딸딸한 정도가 놀기 좋으니 적당히 1차 한잔하고 풀싸롱이야기나와서
제가 구좌추천해서 들어갔네요 ~ 정다운대표네로 고고싱
목욜이라 그런지 손님도 적당히 있고 적당한 손님을 충분히 커버하는 미러룸에 수많은 언니들!!
정다운대표 말로는 지금 미러룸자리가 모잘라서 아래에 더 대기중이라는ㅋㅋㅋ
그렇게 눈호강하면서 고심끝에 언니 초이스하고 놀다보니 마인드도 좋고 재미있네요
근데 이 언니 물빨하며 여기저기 더듬다가 흥분했다며 사진찍어달라는?
아니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사진찍어달라는 건 또 처음 ㅋㅋㅋ
멍때리고있으니 자기는 흥분하면 찍는거 좋아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바로 키고 찰칵찰칵! 포즈 잘취해주네요
빤스 살짝나오는게 야릇하네요 ㅎ
저 곳 참 보들보들했었는데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