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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때 풀싸롱 댕겨옴
두라이핏

설날에 떡국먹고 채하는 시늉하고 집으로 빠르게 왔습니당..


어르신들은 뭔 오랜만에 만났는데 가냐고했지만


쉬는 날없이 일해서 이번엔 좀 쉬고싶었네여


간만에 풀도 좀 달리고싶었고..


그렇게 그래서 인터넷에서 대충 검색해서들어갔는데


가게는.. 살짝 딜이 있긴햇음여..


언니 초이스 할려니까 그럭저럭 괜찮았구


상무님 좀 근성이 옅보이는게 커피니 뭐니 이거저거 많이 챙겨줌 ㅋㅋㅋ


잼게놀다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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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쥬
꼬꼬대댁
꼰데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