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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라인이 아주 쫀득쫀득 해보이네요...
랑방랑방이

카운터에서 볼일보고 샤워실에서 씻고 실장님하고 상담하면서

좋은언니 추천 부탁드린다고 하니 라임이를 선택해주셨네...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초면에 서먹서먹하지만 미소를 짓고 있는 그녀....

설레임을 뒤로하고 화려한 조명이 있는 의자로 잠시 휴식....

사실 뭐 .... 휴식이라고 표현은 했지만서도 휴식이겠습니까 ....

그 곳의 언냐들 ... 남자만 보이면 아주 득달같이 달려드는거 아시죠?

아주 ... 이곳저곳 제대로 빨리고 만짐당하고 ... 역시 크라운클럽 입니다 ....


휴식사이사이에도 라임이는 내것을 항상 세워놓고 있는 준비성은 철저합니다.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라임이에게 넣어보고 즐겨보니....

역시나 바디라인만큼 속살도 쫀득쫀득....


다른 사람들을 살포시 구경을 하면서 방으로 입장....

샤워는 깨끗히 해야하기에 한번 더 열심히 씻고....

침대에 누웠더니 위에서 부터 아래 다시 위로 느껴지는 느낌에 바로 벌떡

어김없이 딱딱하게 만들어준 그곳을 가만히 두지 않는 라임이 덕에....

침대에서 한마리 동물이 된듯한 몸놀림으로 일단 집어넣어봅니다.


허리를 잡고 시작해서 꽉 껴안으며 흔들었고

상위에서 쥐어짜는힘에 못이겨.... 뒤로 박아보고....

돌아다니면서도 박아보는 센스를 발휘도 해봤지만


쥐어짜는 힘이 강한 상위에서 발사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전 라임이에게 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씻으면서 왠지 진 느낌이라 씁쓸하긴했지만

따뜻한 백허그로 온걸 잘했다고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이 언냐 뭔가 남자의 마음을 굉장히 잘 아는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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