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8896번글

후기게시판

전의를 불태우다
금강비도

오늘 저에겐 아주 소중한 시간이지요...


이런날은 무조건 먹고싶은것과 하고싶은것을


무조건 무조건 해야하는날...ㅋㅋㅋㅋ


먹고싶은건 맨날 먹으니


다른 먹고싶은걸 찾아서 츄릅ㅋㅋㅋㅋ


오늘은 제가 정말 최애언니라고 할수있는


샤넬언니를 무려 두타임을 보기로 합니다.


보자마자 서로 얼싸안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아주 ㅋㅋ


시간이 넉넉하기에 제 이런저런얘기를 주고받으며 담배도 한 세 개피는 피웠나요 아마 ㅋㅋㅋ


40여분이 훌쩍 지나간 이 시간즈음에 우린 서로 얼른 씻고 서로 이제 서로를 탐닉할 준비를 합니다~ㅋㅋ


시간이 아직도 넉넉하기에 전희를 평소보다 더욱 길게 가지고서로 푹 젖어 이제 슬슬 하나가 될 시간이죠 ㅋ


두 육체가 하나로 합체하는 이 순간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생각했지요~ㅋ


그렇게 서로 흥분의 막바지로 고조하여 마무리...ㅋ 시간이 조금 더 남았기에 꾝 껴안고 있다가


다음주를 또 기약해봅니다 ㅋ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9-29 05:39:2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note0101
kimprada
유스칼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성 삼위일체
뫼비우스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수려한 와꾸
마령마령
크지만그넘
금강비도
gv80오너
서초알몸남
뫼비우스
gucci1227
love8844
note0101
kimprada
진콧대
유스칼
크지만그넘
sdfaldj
금강비도
뫼비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