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준교수네요..
이 언니는 다른 언니들이랑 다르게 시작부터 남다른 마인드로 일단 초반러쉬에서
녹고 들어갑니다 아실만한분들은 다 아실듯 ㅎㅎ 그런데 방에 가서도 굉장한
서비스 러쉬가 들어갑니다 물다이에서 발사하려는 마음은 없었는데 제 동생이
마음과 다르게 발사해버렸는데 진짜 물다이 스킬 만렙입니다 저를 보며 은은한
미소를 띄우며 아직 전력의 40%도 안했다는 소리에 다시 한 번 깜놀하며 씻고
들어갑니다 여기에서도 준교수만의 특기가 발현되는데 서비스 농도가 다르다고할까
아이컨텍이 정말 죽여줍니다 아이컨텍은 놓치지 않으면서도 아랫도리 손과 입은
쉬질 않으면서 꼽아주는데 무아지경에 이르기 딱 좋습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이제
발사하고 끝내고 좀 쉬려는데 바로 득달같이 달려들어 저를 러쉬하기 시작하는데
체력이 원래 이렇게 좋았나 싶을정도로 80분 쉼없이 달렸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띠리리 폰은 어김없이 울리더군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갔다고? 하면서 둘다 놀래서
헐레벌떡 씻고 나왔는데 끝까지 저를 밀착마크하면서 뒤에서 꼭 안아주는데
그 탱탱한 가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