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야간실장님 그리고 스탭분들 너무 친절 ㅠㅠㅠ
방에 들어가기 전부터 너무 기분좋은 상태!
클럽에서 수연이를 만났죠
어찌나 잘 앵겨붙는지 .....어후 진짜 사랑스럽다
젖을 만지며 대화를 나누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죠
빠르게 수연이를 눕히고 보빨보빨..... 이렇게 잘 느끼기 있기!?
수연이는 완전 초활어과입니다 거기에 수량도 겁나 많고....
제일 좋은건 그 흥분되는 기분을 즐긴다는 것!
섹스를 좋아하는 그녀는 ..... 어서 잦이로 박아주길 원하고
흥건해진 그녀의 봊이에 저의 잦이를 꼽아버렸죠
흡........ 쫄깃한 짬지맛..... 진짜 죽여주네요
뒤로돌려놓고 박음질! 옆으로 박음질! 위로 박음질!
쫄깃한 짬지 다양한 자세로 맛보다 .... 찍찍 사정.......후
섹스가 끝나니까 다시 품에서 막 애교를 애교를.....
이러는데 입꼬리가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ㅋㅋㅋㅋ
진짜 60분 내내 너무너무 즐거운시간보냈네요.....
간만에 야간달림 수연이 만나 초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