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입장과 동시에 초이스 시작
친구는 지명 언냐을 찾아 앉혔고
그래서 저만 초이스하기로하고
초이스대략 15명남짓 보았습니다
아는 언냐들 몇명이 보이내요 ㅡ.ㅡ;;
예전 지명으로 찾던 언냐도 있었는디
레이져 쏘는걸 뒤로하고 ㅋㅋ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태수대표왈 "요즘 에이스급으로 급부상한" 언냐 선택
마인드도 뛰어나다고 하더군요 ㅋㅋ
옆에 앉혀서 이름을 물어보니
이름이 향기랍니다.
근데 이 언냐 목소리가 현영처럼 앵앵 거리내요
얼굴은 하얀편인데...중중정도
몸매는 핵상중정도 이쁨니다.
나이는 저랑 세살살차이..
저 참고로 30살입니다.
헐 ~ 관리를 잘했는지 동안 이더군요
20초반인줄 알았는디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지 대화가 잘통해서
부러라 마셔라 합니다.
아가씨가 앵기기도 잘하고 좋았습니다
일할때는 죽어라 안가는 시간이
놀때는 왜이리 빨리가는지 시간이흘러 담당들어 옵니다.
마무리 시간 되었다고 연장 하실거냐고
저는 감질맛이 안나서 연장
친구도 지명으로 앉혔으니
2타임은 해줘야 매너라며
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연장
두번째탐은 야시시게임으로
짖굿은 벌칙에도
언니 거부감 없이 잘 받아주내요
역시 언니들이란.. 연장을하면 더욱 친밀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농후한 짙은 매력 한껏 음미했습니다
역시 태수대표 추천은 언제나 저를
실망시키지않고 흡족하네요
재미있게 놀고 친구는 연장 또 달리고
저는 급피곤함이 몰려와
제 파트너 마음에 들어서 전번받고 퇴청했습니다
셔츠룸 처음생기면서 부터 나름 골수인데
요즘 셔츠룸업소들 많이 없더군요
궁금함에 몇군데 가보았는데
태수대표업소가 가장 재미보고
마인드나 아가씨등 가장 좋은거 같네요
역시 구관이 명관 모두 즐달들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