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넘과 술한잔을 먹다가 찾아간 태수대표!
몇일전 유앤미에서 질펀히 놀았던 일이 생각이 나서일까 ㅋ
초이스 가득찬 언니들 보며 난 벌써 달림모드 시동걸리고.. 다다다~
초이스 총 25명/
얼굴 상중하중에 중상급 다수 포진했고
쎅끼 있는 처자, 청순 상큼 처자, 글램 처자, 슬랜더 처자, 골고루 있는게 아아아~ 좋구나 ~
친구넘은 처음 조 들어오자마자 슬랜더 스탈 바로 빨간 원피스 고르네
음..난 두번째 조를 보는데 쎅끼 만땅 스탈 처자와 눈이 딱마주치네. 뭐지? 파박박 선택!
처자들앉아서 노는데 내팟 가슴이 너무 큰거야 골이 백두산 골보다 더깊게......
가슴부터 치마까지 한방에 내리는 자크 원피스
내리면 안되냐고 하니까 괜찮타고..
딱 5쎈치 내리자마자.......띠용.......띠용..........
감춰 왔다..........그.................가슴이......튀어 나온거야....
난 정말 이런거는 외국 CF에만 있는줄 알았던거지....
와 실제로 보니까.........흥분이....... 게다가 참첫.........
안아 버렸어...그리고 셔츠룸 신.고.식 인사를 하는데..난 태어나서 이런 가슴을 처음봤어.
다시 한번 감탄 ~ 아나스타샤............ 올레~
D컵이라 하는데 몸매가 콜라병 몸매였어.
친구 놈은 이미 조물조물 둘만의 시간 보내고 있고
나도 그상태로 술한잔에 가슴에 콜라병에 취해 벼렸네...
가슴안주하며 놀기에는 셔츠룸 가성비 와따!!!
셔츠룸 유앤미는 사랑입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