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갈비먹고 달림신의 반응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이리저리 다니기도 귀찮고 해서 편하게 대해주고
아가씨 전투적으로 놀수있게 교육 잘시켜주시는
태수대표에게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날의 달림의 성패는 즐달과 내상은
담당구좌에게 있다고 생각하기에 항상잘해주셔서 믿고
주소 받고 신사역쪽으로 택시타고 달려갑니다 ~
아담 스타일 부터 쭉쭉 빵빵 언니들까지 있더군요.
와꾸는 7~9점 정도!!
몸매는 거의 괜찮터군요.ㅎㅎ 9~10점!!
아가씨들 많이 보강하고 수질 관리
신경쓰신다더니 다른가게보다 훨낳네요..
친구들 파트너 이름은 잘기억 안남
내 파트너만 기억남ㅋㅋ 지민이♡
셔츠로 갈아입는다고 메들리 틀고 빨통까고
얼굴에 비벼대는데 죽는지 알았습니다.
친구들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지고 아 생각만 해도 웃깁니다.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 중간에 술게임 흑기사... ㅋㅋ
애인모드 좋고 아주 좋았습니다.ㅎㅎㅎ
아가씨들 마인드도 좋고 티격태격도 없고 애교도
부리면서 화끈하게 놀아주더군요.ㅎ
저는 항상 대만족합니다.ㅎㅎㅎ
대표님도 친절하게 초이스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좋았고
아가씨들도 빠이팅 넘치게 해줘서
매번 볼때마다 더 믿음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