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애도 갔던곳이라 택시서 네비를 안찍고 중간에 내렸더니
근처에 도착해서 찾는데 조금 고생했네요 ㅠㅠㅠ
도착해서 태수대표찾고 룸으로 안내받고
찐하게 놀고싶다고 하니 자세하게 설명해주심 ㅎㅎ
그렇게 간단하게 대화하고 담배 하나 피니 초이스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데 히죽 미소짓는 아가씨 눈에보이네요
무슨좋은일이 있는건지 초이스중이니
일부러 웃고 있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뭐라고 할까 ... 얼굴은 순진하게 생겼는데
일반인의 모습을 하고있는 아가씨로 초이스~!
파트너와 맥주한잔식하면서 한10분정 대화좀하다가
살짝 스킨십하니까 오빠 인사할까요 ㅎ
어 그래. 라고 말을 했습니다.
넙죽 저한테 올라타서 옷벗고 부비고 시스루로 갈아입네 ~
아~~ 약간의 쑥스럽기도하고 술맛 재대로 나네요 ^^
제옆에 팬티와 셔츠만 입고 옆에 앉습니다.
왠만한 업소에서 가슴한번 만지려면 별소리를 다 들었는데
가슴 한번 만져도 되냐?
그럼요 만지세요 그래서 만졌습니다. 진짜 설명으로는 부족한
아가씨 였습니다. 진짜 가슴 라인 이쁘고 탱탱합니다.
나이 물어보니깐 24살이랍니다
얼굴도 되고 몸매도 장난 아닌데 왜 클럽이나 유명한대서 일하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여기가 손님이 더 많다네요
술마시면서 재미있게 얘기도하고 스킨쉽 만족할만큼 하고..
만족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태수대표님 써비스도 많이 챙겨주셨고
아가씨 초이스를 잘해서인지 모르지만 최고였습니다
여긴 항상 갈때마다 만족하네요 허허